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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 | 제품리뷰

브이로그 찍기 좋은 카메라 소니 ZV-1F 특징과 디자인, 실 사용 후기

by 이레언니 2023. 3. 15.

브이로그 카메라 소니 ZV-1F

요즘 유튜브나 틱톡, 인스타 릴스 등 동영상을 찍어 올릴 수 있는 다양한 SNS가 유행이 되면서 카메라 전문 회사들에서 발 빠르게 사진에 집중한 카메라가 아닌 동영상에 포커스가 맞춰져 출시를 하고 있습니다. 

 

소니 ZV-1F는 앞선 모델 소니 ZV-1보다 보급형으로 출시 되었지만, 브이로그라는 동영상 촬영에 초점이 맞춰진 카메라입니다. 특히나 브이로그는 일상의 영상을 색감과 구도 등의 영상미를 살려 일상을 좀 더 특별하게 담아내어 조회 수를 높여야 하기에 어떻게 하면 질 좋은 영상을 담아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. 이에 가볍고 사용하기에 편하여 어디든 휴대할 수 있으며 카메라와 연결되는 그립까지 구성된 소니 ZV-1F이 인기를 끌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.

브이로그 카메라 소니 ZV-1F의 특징(스펙)과 디자인

전문적인 카메라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사실 우리는 핸드폰 카메라 조작이 훨씬 쉬울 수도 있습니다. 유튜브는 찍고 싶어서 카메라는 사야겠는데 뭘 구매해야하고,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를 때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. 미러리스 카메라는 일명 대포렌즈를 장착할 수 있는 DSLR보다 손쉽게 조작할 수 있으나 수동모드 사용도 가능하여서 영상이나 사진의 질이 크게 뒤떨어지지 않습니다.

 

소니 ZV-1F는 일체형 렌즈이기에 렌즈를 교체할 수는 없지만 최대 밝기 f2.0의 20mm 초광각 렌즈가 탑재되어있어 셀프촬영에 최적화되어있으며 3배까지 줌(Zoom)하여 촬영할 수 있습니다. 2010만 화소, 얼굴 우선 AE, 미백효과, 배경 흐리기, 1인치 적층형 CMOS 이미지센서 Exmor RS 등 셀프 동영상 촬영에 꼭 필요한 기능들이 속해 있습니다. 물론 조작 또한 쉽도록 카메라 앞에 촬영하고자 하는 제품을 두었을 때 바로 초점을 맞출 수 있는 리뷰용 설정과 배경 흐림 전환 버튼이 카메라 상단에 있습니다. 무게가 256g으로 가볍고 크기가 105.5x60.0x46.4mm로 보통의 성인 한 손에 쥐어지는 사이즈이기에 휴대하기 좋습니다.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. 360도 회전식 LCD로 상하좌우 실시간 원하는 곳에서 촬영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. 화면을 보기 힘든 각도에서도 LCD 화면만 보기 편한 각도로 맞춰주면 돼서 굉장히 편리한 기능입니다.

카메라 상단에 마이크가 있고, 이 마이크의 성능이 좋은 편이라 외장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. 또한 노이즈 캔슬링 역할을 해주는 데드켓(윈드스크린)이 기본 구성품에 속해 있습니다.

우측에는 외장 마이크와 연결할 수 있는 단자와 C타입 케이블 연결 포트, HDMI 연결 단자 등이 있고 하단에는 메모리카드와 배터리가 위치해 있습니다. 배터리는 한 번 완전히 충전했을 때 약 60분 정도 영상을 연속으로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. 배터리는 교체형이므로 필요시에 추가 구매하여 교체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. 

카메라 외관에 버튼들 외에 LCD의 터치스크린을 통해서 화면 조작이 가능합니다. 카메라를 다루는 것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초보에게는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. 터치 조작 방식이나 설정 등을 화면 내에서 변환할 수 있어서 Fn 메뉴가 바로 열릴 수 있게도 만들 수 있고, 터치 추적 기능의 활용으로 찍고자 하는 대상을 끝까지 놓지지 않고 따라가는 등 편리한 촬영이 가능합니다.

쓸모 있는 추가 액세서리

소니 ZV-1F는 브이로그용 카메라답게 짧은 삼각대와 셀카봉의 역할을 도맡아 할 수 있는 슈팅그립이 따로 있습니다. 이 슈팅그립과 카메라를 연결해 두면 줌 인/아웃과 영상촬영, 사진촬영을 그립 내에서 조작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. 

배터리의 용량이 크지 않아서 추가 배터리 구매는 필수적일 것 같습니다, 더불어 영상 저장을 위한 저장 용량이 큰 메모리 카드까지 구매한다면 브이로그 카메라 소니 ZV-1F를 사용하는 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.

사용후기

유튜버까지는 아니어도 영상촬영용 카메라가 필요하던 차 얻게 된 소니 ZV-1F. 이후 들고나가서 몇 번의 촬영으로 느낀 점은 '브이로그 카메라'라는 이름에 맞게 피사체를 예쁘고, 질 높게(?) 촬영해 준다는 겁니다. 영상미 있는 감성 브이로그를 촬영할 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그럼에도 다소 불편했던 것은 배터리 사용시간이 너무 짧아서 배터리 여유분이 없으면 촬영 중간 허무하게 끝이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. 그렇지만 슈팅그립을 장착한 소니 ZV-1F를 들고 거리에 나가 영상을 촬영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허세를 장착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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